학회소개
학회소개
존경하는 한국축산환경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번 2018년부터 12대 한국축산환경학회 회장을 맞게 된 이명규입니다.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본 학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매우 어깨가 무거운 마음입니다만 새로운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께 인사 말씀 올립니다.
올해는 1995년 창립된 본 한국축산환경학회 23주년 해당되는 해입니다. 한국 축산환경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본 학회는 농축산분야의 지속적 생산성과 사회적 건전성을 양립시키면서 안정적인 축산업 환경을 지탱하고 지구 생태계의 보전에도 기여하기 위하여 탄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국내 축산업에 있어서 전국적으로 가축의 질병 발생과 정부의 유사 학술분야 통폐합 요구, 구조적인 회원들의 학술참여 어려움 등 전임 학회 회장님의 재임기간 중 학회 내외부로부터 여러 가지 진통과 학회 활성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2년간 학회 활동이 미진하게 되어 회원 여러분께 정상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하여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 축산환경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해 볼 때 본 학회를 중심으로 좀 더 국내외 활동을 전개하여 축산환경분야의 중요성을 호소할 수 있었음을 기대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는 향후 본 학회에 부과된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다음 3가지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우선 학회의 주요 목표인 학술활동의 정상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창립 후 23년을 진행해온 학술지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더욱 충실한 학술지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다양한 학문의 영역과 교류하면서 축산환경에서 연관 분야까지 폭넓은 연구 영역을 확보, 학회의 가치를 더욱 확대시킬 생각입니다. 축산환경 각 연구 영역에서의 심화 뿐 만 아니라 주변 분야와의 통합과 정보 발신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축산환경의 학제 간 융복합적인 연구발표가 현장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두번째는 학술연구의 국제화에의 공헌입니다. 한국의 축산환경분야는 여느 해외 국가보다도 매우 열악한 환경입니다. 이에 많은 분야를 해외와 연계하여 관련 정보를 습득하여야 하는 개방성이 요구되어집니다. 학술회의, 학술정보, 산업기술정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제적인 정보의 교류에 활동을 강화하면서 부족한 연구분야에 많은 신진 연구자들이 육성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셋째, 학회의 사회공헌 및 산학활동의 강화입니다. 축산환경 문제에 대하여 전문적인 연구, 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환경 현장에서 접목하고자 하는 기업 및 관련 일반 분들을 위하여 축산환경분야의 연계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현장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산학위원회를 구성, 이를 중심으로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회원 여러분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통해 본 학회 발전과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격려, 그리고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축산환경학회 회장 이명규